대우건설,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인데 왜 주가는 힘을 못 쓸까요? (Feat. 체코 원전)
작성자: kind_lion_512 | 작성일: 2026년 07월 01일 | 조회: 5 | 좋아요: 0
안녕하세요, 다들 대우건설 1분기 실적 발표 보셨나요?
매출,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으로 잘 나왔던데, 주가는 왜 이 모양이죠? 발표 직후 잠깐 오르나 싶더니 다시 흘러내리네요. 2026년 5월 현 시점에서 저만 답답한 건가요?
솔직히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건지, 아니면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다 반영된 건지 헷갈립니다. 본계약 소식은 대체 언제쯤 나올까요? 언론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는데, 주가는 영 맥을 못 추니 불안하네요.
게다가 여전히 부동산 PF 리스크가 건설주 전반의 발목을 잡는 건지, 아니면 외국인/기관 매도세가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라서 잠시 쉬어가는 건지 감을 잡기가 힘듭니다. 이 정도 실적이면 기관이나 외국인이 좀 담아줄 법도 한데 말이죠.
저는 3만원 초반대에 들어갔는데, 지금 28,000원 선 깨지면 손절해야 할지, 아니면 체코 원전이라는 큰 모멘텀 보고 더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. 혹시 추가 매수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? 고견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