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E/I 에너지 차이 공감되시나요?

안녕하세요, MBTI 커뮤니티 회원님들!최근 사회생활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, 다들 E/I 성향에 따라 에너지 충전/방전 방식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 공감대를 형성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.저는 내향인(I)인데, 하루 종일 회의나 미팅, 동료들과의 대화 등 사람들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면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린 기분이에요. 핸드폰도 보지 않고 조용히 혼자 침대에 누워있거나,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에너지를 충전해야만 다음 날 버틸 수 있겠더라고요.그런데 외향인(E) 친구들을 보면, 오히려 퇴근하고 나서도 "야, 한잔하러 갈까?", "오늘 있었던 일 얘기해줄게!"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. 저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말이죠! 물론 저도 즐거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좋아하지만,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.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? 각자의 MBTI 성향에 따라 사회생활 후 어떻게 에너지를 충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! 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