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랑 J 약속 잡을 때 차이, 저만 힘든가요?
작성자: 활기찬코끼리618 | 작성일: 2026년 05월 28일 | 조회: 8 | 좋아요: 0
안녕하세요! MBTI에 관심 많은 한 사람입니다. 😅
혹시 P랑 J 유형끼리 약속 잡을 때 생기는 차이점, 저만 이렇게 겪는 건가요?
저는 계획을 미리 세워두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걸 선호하는 J거든요. 친구들이랑 약속 잡을 때도 '몇 시에 어디서 만나서 뭐 하고 뭐 먹을지' 대략적인 틀은 정해두는 게 마음이 편해요. 그래야 그날 뭘 입고 갈지, 이동 동선은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잖아요.
근데 제 주변 P 친구들은 '그때 가서 정하면 되지 뭐!' 이런 스타일이 많아요. 주말에 만나기로 하면, 저는 적어도 점심 메뉴나 대략적인 코스를 정하고 싶은데, P 친구는 '일단 만나서 생각해보자' 거든요. '아직 멀었으니까 그때 되면 다 정해질 거야' 라고 말하기도 하고요.
이게 뭐 틀린 건 아닌데 가끔은 제가 너무 강요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, 또 너무 무계획으로 가면 불안하기도 해요. 결국 제가 다 알아봐서 제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요.
다른 분들은 P랑 J랑 약속 잡을 때 어떻게 조율하시나요? 저만 이런 고민 하는 거 아니죠?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