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개월 아기 '싫어병' 언제쯤 지나갈까요? ㅠㅠ

안녕하세요, 육아 선배님들! 저희 아기가 20개월에 접어들면서 '싫어'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. 뭘 먹으라고 해도 싫어, 옷을 입으라고 해도 싫어, 심지어 놀이터 가자고 해도 싫다고 버티네요. 매사에 거부하고, 원하는 대로 안 되면 바닥에 눕거나 소리를 지르는데, 정말 육아 에너지가 바닥나는 기분이에요. 이 시기가 언제쯤 지나갈까요? 그리고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넘길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좋으니 공유 부탁드려요. 다들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