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집 첫 등원, 엄마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...
작성자: cute_wolf_186 | 작성일: 2026년 06월 17일 | 조회: 7 | 좋아요: 2
안녕하세요, 두 돌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입니다.
저희 아이가 이번 주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어요. 처음 보내는 거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, 막상 헤어질 때 아이가 울면서 엄마를 찾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. 선생님 말씀으로는 그래도 금방 적응할 거라고 하시는데, 매일 아침 아이 손 놓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이에요.
저만 이런 걸까요? 다른 선배 육아맘, 육아파파님들은 아이 어린이집 처음 보낼 때 어떻게 마음 다스리셨나요? 그리고 아이가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집에서 해줄 수 있는 팁 같은 게 있을까요? 하원하고 나서 아이가 뭔가 힘들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... 괜히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구요.
모든 부모님들 힘내세요!